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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취침 모드, 열대야 적절 온도 알아보자
아메리칸 2023. 5. 11. 20:25
여름에는 무더위와 더불어 열대야라는 적대적인 요소가 눈앞에 있다. 열대야란 야간의 최저기온이 25도씨 이상인 날씨를 의미한다. 적어도 7일 이상 지속되면서 발생하며,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무더위 밤을 견디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어컨은 반드시 필수적인 가전제품 중 하나이다. 하지만 에어컨을 계속 켜놓으면 전기세가 폭탄적으로 올라갈 뿐 아니라 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렇다면 열대야를 살리기 위한 에어컨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열대야 취침 모드
열대야 취침 모드는 인체의 수면 단계에 맞춰 예약 시간만큼 작동하는 기능이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며 자동적인 온도 조절 기능, 전력 소모가 낮은 약풍으로 바람 세기 유지가 가능하다. 이렇게 사용하면 에어컨 사용 중 전기세를 아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때,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은 실외기 작동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초기 전력량이 많이 드는 것을 감안하고 약풍으로 에어컨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열대야 에어컨 온도
열대야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온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수면 적정온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822도씨 정도이다. 열대야에는 23도 정도 높여 설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본인의 수면 적정온도가 20도라면 2223도로 설정하면 된다. 또한, 새벽에는 추워질 수 있으므로 잠 들기 전에는 2527도로 유지하고, 잠든 뒤 한 두 시간 후에는 에어컨을 꺼두는 것이 좋다.
열대야 이기는 법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에어컨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여름철 수면 적정온도는 20 23도, 열대야 에어컨 온도는 25 27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열대야 취침모드를 사용하면 전력 소모를 아낄 수 있다. 취침 1~2시간 후부터 기상 1시간 전까지는 송풍모드 이용 또는 꺼놓는 것이 전기세 아끼는 방법이다.
